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214134115885

 

 

 

차마 링크를 타고 들어가고 싶지 않은 분들을 위해 기사 내용을 요약해드리자면

 

고문기술자 이근안이 자서전 출판기념회에서

 

'남영동 1985에 보면  220V 정도의 자동차 배터리로 고문한 것처럼 나오는데 내가 사용한 것은 1.5V 건전지였다. 과장이 심하네영 뿌잉뿌잉' 이라고 말했다는 것이고

 

기사에 첨부된 사진은 1.5V 건전지를 당당하게 들어올리고 있는 이근안의 모습입니다.

 

 

 

뭐라고 말하고싶은데 어이가 없어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군요.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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