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1 18:55
가끔영화 조회 수:1470
유지나 패널이 네 네 그렇습니다 영화는 100% 허구입니다 영화인의 관점에서 말을 하자 반대편 노영보 패널의 뻥찐 표정이 재밌더군요.
노패널은 방청객이 국민의 사법부에 대한 불신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하니 잠시 침묵하더니
석궁 맞아보셨습니까? 모친이 피묻은 옷 빨래하면서 피눈물을..
영화 안봤는데 판사로 나온 배우 김응수는 타짜에서 악당 두목역이 너무 어울려 판사 같지가 않군요.
2012.02.0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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