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7 09:48
이놈의 새들이 새알 몇개 훔쳐먹었다고, 제가 죽을때까지 괴롭히는데... 짜증나더군요.
그래서 저도 더이상 참지 못하고, 다시 새알을 훔치기로 했습니다.
2012.09.27 10:00
2012.09.27 10:05
2012.09.27 10:09
2012.09.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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