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21 19:47
1점차 승부처럼 느끼는 건 저 뿐인가요?
현재의 롯데에 임창용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은 너무 과한거겠지요?
홍성흔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4강 굳히기에 어려움이 있을꺼라 봤는데 이번 주는 폭주모드군요.
2010.08.21 19:53
2010.08.21 19:56
2010.08.21 20:07
2010.08.21 20:11
2010.08.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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