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5 21:37
영화 [프레셔스]로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제프리 플레처의 감독 데뷔작인 [Violet and Daisy]는 두 명의 십대 암살자들이 예상치
못한 타겟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고 하네요. 시어샤 로넌과 알렉시스 블레델이 데이지와 바이올렛이라는 예쁜 이름의
십대 암살자들을 연기하고, 제임스 갠돌피니가 두 암살자 소녀들의 타겟이 되는 남자로, 그리고 대니 트레조가 함께 출연합니다.
2010.10.05 21:38
2010.10.05 21:39
2010.10.05 21:41
2010.10.05 21:44
2010.10.05 21:46
2010.10.05 21:48
2010.10.05 23:25
2010.10.05 23:5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5919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4431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3295 |
10 | [19금(?)바낭] 세상은 넓고 고수는 많다 [3] | 오늘은 익명 | 2012.04.03 | 3770 |
9 | [스포일러] 이제 당분간은 올릴 일이 없을 것 같은 오늘 나는 가수다 잡담 [2] | 로이배티 | 2012.01.01 | 3319 |
8 | 모니터로 때리면 사이버 범죄 [6] | chobo | 2011.10.12 | 1976 |
7 | 이탈리아 영화음악 작곡가 니노 로타와 엔니오 모리코네 중에 | 가끔영화 | 2011.06.30 | 1240 |
6 | 3연속 무플이라니(내용 없습니다 클릭하지 마세요) [8] | 가끔영화 | 2011.06.11 | 1683 |
5 | 최고의 공연을 찾아요. [6] | 쵱휴여 | 2011.06.03 | 1302 |
4 | 유튜브 다 안되죠? [4] | 가끔영화 | 2011.04.07 | 1249 |
» | 시어샤 로넌 & 알렉시스 블레델 신작 [Violet and Daisy] 뉴욕 세트장 사진 [8] | 보쿠리코 | 2010.10.05 | 3641 |
2 | (듀9) 노트북 LCD에 줄이 갔어요~ [2] | 불별 | 2010.09.16 | 2968 |
1 | 리플이 전 보다 인색해졌단 생각이 들어요 [23] | 가끔영화 | 2010.07.30 | 3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