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awissu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8

 

 

 

 

 

 

 

 

 

 

이런 인간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인면수심이라는 표현을 이런 인간에게 쓰기엔 동물들에게 미안할 정도입니다.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네요.

자매가 낳은 아이들 중 딸이라도 있을까봐  걱정되네요. 애가 크면 또 무슨 짓을 할 지...;

 

그 와중에 먹고살 길이 막막해진 자매가 오히려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해야하는 상황이라니

아이러니도 이런 아이러니가 없군요.

인권의 사각지대가 한 두군데가 아닙니다.

이런 분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나, 어제부터 내내 생각해봐도 답이 안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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