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에 대한 청렴잣대 엄격히 적용돼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994

 

 

 

연이은 친인척 및 측근 비리로 궁지에 몰린 이명박 대통령이 28일 "무역 1조불 시대를 달성하는 등 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졌지만 부정부패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국제사회에 가면 할 말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놈의 국격타령, 지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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