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역사를 지나가 보니까  '복지포퓰리즘추방 국민운동본부'라는 정체불명의 단체가 전면무상급식반대 서명을 받고 있더군요.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붙들면서 서명을 종용하는데 대부분 사람들이 관심을 안 보이고 지나가더군요.

 

 

서명받는거까진 그들의 자유니까 상관없지만 전면 무상급식 때문에 지난 겨울방학 때 결식아동 지원 예산이 깍인것으로 말하는 것 같은 왜곡은 하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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