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0 21:25
2014.05.10 21:32
2014.05.10 21:37
앗! 그랬군요. 캬라멜 향이 나는건 그런 이유였다며 납득중. 마쉬멜로우의 느끼함이랑 다르다고 생각한 제 미각은 역시 믿을만하지 못한것 같아요.
2014.05.10 21:40
으아니 어떤 악마가 그런 물질을 만들어낸거죠
2014.05.10 22:28
악마의 간식 추가예요. 누텔라에도 당하지 않았건만.
2014.05.10 21:59
이명박근혜 뽑는 부모님같은 사람들 때문에
저는 한국에 못 살겠어서 이민갑니다.
라고 정말로 소리쳐 드리고 이민 나온 친구가 생각나는군요.
다행히 저희 어머니는 이명박그네 지지하는 친구나 친척들 때문에
답답해 하는 분이라 저는 저희 엄마랑 그럴 일은 없었어요, ㅠ.ㅠ
2014.05.10 22:33
실행에 옮기는건 대단한것 같아요.
하지만 전 아직 이민까진 생각이 없어요. 본글은 어디까지나 협박. (아이문제는 본심입니다만)
한국이 살만한 곳이 되길. 그리고 역사가 될 현재를 지나 미래에는 희망이 있길 조금 더 지켜보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2014.05.10 22:35
2014.05.11 10:43
저는 이명박, 박근혜 뽑는 사람들 때문에 결혼 안하고 애도 안낳는다고 말합니다. 혼자 망하면 억울하니 같이 죽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