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돈봉투사건으로 새누리당권에서 축출 당했던 바로 그 박희태입니다.

 76살의 이 늙다리가 골프장에서 캐디를 성추행했는데

 이리 저리 찾아보니 여성캐디의 가슴을 자기 손가락으로 찌른거였네요.


 그런데 박희태는 

 귀엽다는 수준의 '터치'였고 '예쁜대 총각들 조심해라"라고 했데요 (왜 죄없는 총각들은?)

 원래부터 딸에게 애정표현이 남달랐다고 해명했답니다.

 박희태 딸이면 아무리 적게 잡아도 40대 후반 아닌가요?  아니....40대 후반의 딸에게 애정표현이랍시고 가슴을 찔러??

 노망 났나 이 자식?


 


 그런데 돈봉투 박희태...알고보니 아직도 버젓이 새누리당 상임고문이래요.

 건국대에선 그럴듯한 자리도 하나 내줬데요.

 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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