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5 13:01
룽게 조회 수:2354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2199
지은 죄가 너무도 커서 세상눈을 피하여 절망 속에서 뒤골방에 숨어살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더럽게 뒈진 황가놈<- 님 경고받아욤
“죽어서도 상주하나 똑똑한 것 없어 그야말로 무주고혼의 가련한 신세가 되었다”고 조롱했다.
상주격인 장례위원장이 누군가 했더니...
김 to the 영 to the 삼
2010.10.15 16:38
댓글
2010.10.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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