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의 한숨과 함께 늘어졌음

2012.11.07 14:13

Q 조회 수:3776

 

푸유 야옹....

 

그래도 약간 아슬아슬했어요. 나한테는... 난 여러분들의 대다수가 오바마가 누군지도 모를때부터 지지자였으니까...  구게시판에 가셔서 검색하시면 알수있슴다.^ ^

 

대선도 대선이지만 매서추세츠 미주리 오하이오 버지니아에서 공화당 상원의원 후보들이 몽땅 떨어진것도 정말 쌤통이다!

 

티파티는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말라 비틀어지면 되는 거지. 자고로 마른 차잎이라야 쓸모가 있는 법이니.

 

 

 

WITHER AWAY for the sake of the world peac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34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9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431
36 치아 관리의 끝판왕?? [16] 칼리토 2014.12.25 3762
35 미국 사람들한테 총기 소유의 권리란 이런 배경이 있다 [40] 파릇포실 2014.05.31 3898
34 [스포 有???] 맨 오브 스틸 봤습니다. [2] TooduRi 2013.06.14 1235
33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말하는 [아르고] 관련 비화 [5] Q 2013.03.02 3448
32 김종훈 미래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궁금증 [10] 양자고양이 2013.02.18 2610
31 게시판에 정전끼(?)가 살짝 보이는 건 착각일려나요? 미국 드라마 Touch 어떤가요? chobo 2012.12.31 924
30 ㅂㄱㅎ,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1] chobo 2012.11.28 1321
» 안도의 한숨과 함께 늘어졌음 [14] Q 2012.11.07 3776
28 오바마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면 강남스타일 댄스를 추겠다는군요 ev 2012.11.07 2526
27 [미국 정치] 막판까지도 오통령한테 불안한 대선구도 [7] Q 2012.11.04 3081
26 [아이돌] 올해 음반 판매량 + 싸이의 성공에 난감해할 사람들(?) + 간만에 인피니트 [43] 로이배티 2012.09.18 5068
25 영국 영화인들의 헐리우드 점유율 [12] Jade 2012.08.06 3537
24 [미드 얘기] 2012년 상반기 제가 가장 감명받은 에피소드는 이것입니다. [6] 자본주의의돼지 2012.06.26 2930
23 [기사펌]어제 유령에서 마지막에 나온 여기자 구연주 역할.. [2] 라인하르트백작 2012.06.15 2057
22 옥탑방 왕세자(SBS) / 적도의 남자(KBS) / 더킹 투하츠 (MBC) 중 고르셨나요? [11] 이인 2012.03.21 3556
21 [스포일러/바낭] 어제 위대한 탄생2 패자부활전 떡밥 둘 - 멘토 점수 조작설 & 정서경 에 관하여 [9] 로이배티 2012.01.21 2302
20 미국판 리스베트 vs 스웨덴판 리스베트 [12] 자두맛사탕 2012.01.18 2815
19 최구식 의원이 입장을 발표했네요. [12] 푸네스 2011.12.02 4059
18 아론소킨, 좋아해요! [11] 나오 2011.11.27 2389
17 FTA ISD 이거 말이죠 [4] 레드필 2011.11.01 10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