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래방 인기 50곡을 보니

2019.07.17 23:15

가끔영화 조회 수:1043

아이묭이란 가수가 열개는 차지하고 다음이 요네즈 겐지

둘 다 지금 최고 싱어송 라이터.

아이묭은 기타 메고 라이브 하는거 보니 잘하네요 발라드가 아니고 락.

아이묭은 만화 이름 아니가 했는데 본명이 아이미.

아이유가 연상되는데 임수정 필이 나는군요.

옛날 노래는 엔카가 몇곡 있고

오자키 유타카의 i love you(포지션이 리메이크), 그외 몇곡 보이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5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0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09
15 이런 사고뭉치... [1] 닥호 2013.09.03 1316
14 이제는 인정할 수 있어요. [7] 닥호 2013.05.04 3106
13 아직 희망을 갖고 있는데...아~ 야구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catcher 2012.12.19 686
12 이쯤 되면 '김성근의 저주'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13] chobo 2012.07.11 3338
11 [스포일러] 오늘 위대한 탄생 잡담 [15] 로이배티 2012.03.17 2369
10 옛날 애니 잡담 [3] nomppi 2011.09.16 1154
9 [듀나인] 미국으로 책을 보내고 싶은데요. [5] 옥이 2011.09.01 1272
8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양정호 감독의 <밀월도 가는 길>! 버터플라이상 수상! ^^) crumley 2011.08.24 1169
7 <파수꾼>을 이을지도 모르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 4기 작품 양정호 감독의 <밀월도 가는 길>이 신디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crumley 2011.08.18 1637
6 오사카에 있는 친구가 있는데 걱정이예요.. [8] 연금술사 2011.03.15 2130
5 아길레라 국가 가사 깜빡 [5] 가끔영화 2011.02.13 2124
4 잡담 [15]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0.11.14 2882
3 부당거래 시사회를 보고 짦은 감상 하나. [2] 리쓰 2010.10.28 2533
2 성균관 스캔들 잡담 [11] 나와나타샤 2010.09.28 4486
1 비디오 녹화와 더빙의 추억, 고 장세준씨를 생각하며. [7] pigpen 2010.08.30 379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