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인정할 수 있어요.

2013.05.04 20:40

닥호 조회 수:2950

제가 요리 못한다는 것을.

 

어제 왠지 아침부터 프렌치 토스트가 먹고 싶어져서

 

네2버에서 레시피를 찾아서 만들면서...

 

첫 식빵이 후라이팬에 올려지는 순간부터 사실 그런 예감은 들었어요.

 

이것은 망했다는 것을...

 

하지만 그래도 준비한 재료가 아까워 만들어냈지만

 

이 무슨 아깝게 음식가지고 장난치는 것인지...

 

누구에게 먹어 치워달라고 떠넘길 수도 없어 제입에 버렸습니다.

 

먹을 수는 있었어요. 하지만 이건 프렌치 토스트에 대한 심각한 모욕....ㅜㅜ

 

한때 1박 2일의 이승기가 요리할 때마다 비웃었던 저를 잡아다가 이 프렌치 토스트 맛을 보여줬어야 하는 건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4974
15 이런 사고뭉치... [1] 닥호 2013.09.03 1161
» 이제는 인정할 수 있어요. [7] 닥호 2013.05.04 2950
13 아직 희망을 갖고 있는데...아~ 야구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catcher 2012.12.19 637
12 이쯤 되면 '김성근의 저주'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13] chobo 2012.07.11 3187
11 [스포일러] 오늘 위대한 탄생 잡담 [15] 로이배티 2012.03.17 2227
10 옛날 애니 잡담 [3] nomppi 2011.09.16 979
9 [듀나인] 미국으로 책을 보내고 싶은데요. [5] 옥이 2011.09.01 1182
8 시네마디지털서울영화제 수상작이 발표됐습니다. (양정호 감독의 <밀월도 가는 길>! 버터플라이상 수상! ^^) crumley 2011.08.24 1064
7 <파수꾼>을 이을지도 모르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 4기 작품 양정호 감독의 <밀월도 가는 길>이 신디영화제에서 상영됩니다! crumley 2011.08.18 1484
6 오사카에 있는 친구가 있는데 걱정이예요.. [8] 연금술사 2011.03.15 1968
5 아길레라 국가 가사 깜빡 [5] 가끔영화 2011.02.13 1982
4 잡담 [15]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0.11.14 2725
3 부당거래 시사회를 보고 짦은 감상 하나. [2] 리쓰 2010.10.28 2389
2 성균관 스캔들 잡담 [11] 나와나타샤 2010.09.28 4293
1 비디오 녹화와 더빙의 추억, 고 장세준씨를 생각하며. [7] pigpen 2010.08.30 34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