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이 오는 해에 알았다면 그 때 해봤겠지만..


새해의 시작을 좋아하는 만화를 기념하면서 보내봤습니다.


밑은 참고 자료.


이 내용이 나오는 만화의 회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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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회사바낭] 두번째 기회(?).. 일까.. [9] 가라 2013.04.04 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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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회사바낭] 육아휴직 풀로쓰고 진급 밀리기 vs 짧게 쓰고 진급하기 [7] 가라 2013.05.31 2634
17 [바낭] 키스와 뽀뽀의 차이 [8] 가라 2013.06.14 3555
16 기분 다운되네요.. [10] 칼리토 2013.07.08 2633
15 [더위먹은바낭] ... 그냥 주절주절 입니다. ㅠ [7] 진주귀고리소년 2013.08.12 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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