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 말입니다.


 그야말로 무심한듯 쉬크한 디자인

 군더더기 하나 없는

 폰트도 깔끔하고 폰트 사이즈도 적당하고  레이아웃도 세련된거 같구요.

 사이드 메뉴의 라인 굵기마저 이쁩니다.


 이게 기본 디폴트 디자인인건지 작정하고 손을 봐서 이런 아우풋이 나온건지 모를 정도로 기술적으로 전 이 분야에 문외한이긴 하지만

 디자인으로 먹고 사는 제 눈에는 듀게만큼 이쁜 게시판 못본거 같습니다.


 이 와중에 좌측 상단의 장인 냄새 물씬 나는 일러스트 간판은 왜 이리 또 잘 어울리는지


 이런 비주얼면에서 만족도가 높은것이 제가 듀게를 자주 찾게 되는 이유중에 하나인거 같습니다.

 

이 게시판을 (기술적으로) 만들고 가꾸고 유지하시는 모든 분들께 궁서체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92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44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311
54 (바낭) 사는게 행복하다고 느낀 순간 [28] 푸른나무 2015.06.20 2619
53 2013년이 되는 순간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5] 잔인한오후 2013.01.01 2614
52 (반항) <미드나잇 인 파리>를 보고 [5] 유우쨔응 2012.07.05 2600
51 [바낭] 방금 '넌 내게 반했어'를 틀었더니 / 현아 활동 중단 / 노라조 스틸하트 듀엣 [6] 로이배티 2011.08.04 2598
50 [바낭] 냄비 태워먹었어요 [16] 에아렌딜 2012.04.26 2580
49 아침엔바낭] 요리강습, SF 명예의 전당, 엽문2, 우리의사선생님 [3] 가라 2010.07.28 2491
48 개인적으로 30대 남자 배우 트로이카를 뽑는다면 [9] 쥬디 2011.12.21 2444
47 듀공, 학림다방, 함께 글쓰기 [11] elnino 2011.02.09 2440
46 [더위먹은바낭] ... 그냥 주절주절 입니다. ㅠ [7] 진주귀고리소년 2013.08.12 2437
» [바낭] 새삼 느끼는건데 '듀게'는 참 이뻐요. [15] soboo 2014.08.05 2401
44 [아침엔바낭] 이것저것.. [4] 가라 2010.06.10 2336
43 [회사바낭] 두번째 기회(?).. 일까.. [9] 가라 2013.04.04 2274
42 바낭- 전 어떤 남자가 닭이 든 상자를 집어 달라고 하더군요 [3] 방은 따숩고 2012.02.17 2272
41 [바낭] 배가 고파 죽을 것 같아요... [13] 에아렌딜 2012.05.18 2261
40 [연애바낭] 전 사실 운명적인 사랑을 믿어요. [3] Rockstar 2013.10.10 2252
39 바낭)하룻밤이 참 덧없군요 [4] 가끔영화 2011.03.29 2198
38 한 페이지에 시스타 효린양 이름이 두 번이나 떠 있길래... [5] 로이배티 2010.12.07 2178
37 텔레마케팅 아르바이트를 하던, 2007년 여름의 일기 [9] 이울진달 2011.11.16 2171
36 [회사바낭] 조직해체 & 해경 구조작업 [5] 가라 2014.05.19 2158
35 [바낭] 형편 없는 파스타집 한탄 [4] sweet-amnesia 2011.03.17 210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