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지난 대선에

내가 아닌 다른 약자를 짓밟는 기득권층이

더더욱 부유해지고 더욱 강력한 권력을 쥐어야 하고

그러면 그렇게 더더욱 강한 권력과 부를 손에 넣은 기득권의 편에 서서

강자가 행여 떨굴지도 모르는


떡고물이나 먹고 살면서

저항하는 약자는 종북좌빨, 빨갱이라고 부르자는

국민적 합의

51.6%의 찬성률로

이미 이루어졌다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00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46
27 [예상] 윤일병 살인사건에 대한 박근혜식 처방 [6] 데메킨 2014.08.07 2736
26 [세월호] 어쩌면 소설보다 더 기이한, 회색의 현실 [1] 데메킨 2014.05.06 1891
25 [바낭성] 세월호 갈팡질팡 구조에 제일 화낼 자격 있는 정치인(일지도) [8] 데메킨 2014.04.30 3053
» 이런 시대에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참 세월좋은 말씀 하는 양반들도 있네요... [1] 데메킨 2013.10.06 1531
23 중도 보수의 대선이 끝난 자리 잡담(feat. 왕위를 계승중입니다, 아버지) [14] 知泉 2012.12.22 2441
22 대선 결과 발표 그리고 멘붕기 [2] 정마으문 2012.12.21 1336
21 오늘 토론은 문재인의 패배입니다. [1] 데메킨 2012.12.16 4821
20 ㅂㄱㅎ 의 지하경제활성화 위원장이 내정되어 있다는 설이 [3] soboo 2012.12.14 2337
19 윤여준은 누구인가? (이동형 정치평론가가 올해초 출판한 책에서 발췌) [8] 데메킨 2012.12.13 9752
18 만약 문재인이 당선이 된다면 일등공신은 안철수가 아니라... [4] 데메킨 2012.12.06 4132
17 올해 칠순이신 엄마와 나눈 대선 이야기. [8] drlinus 2012.12.03 3072
16 지난 네번의 대선과 이번 대선 승리 가능성. [7] drlinus 2012.11.29 1996
15 시대정신을 어긴 문재인의 잘못입니다. [7] 데메킨 2012.11.27 3475
14 [바낭] 외국에서 보니 더욱 현기증나는 한국 정치 상황 [3] 정마으문 2012.11.23 2060
13 박근혜 펀드 모집 예고, 문재인 펀드 2차 예약, [5] 가라 2012.11.16 1779
12 단일화. 프레임 - 시대가 변하기를 바라며. [4] drlinus 2012.11.15 1443
11 누가 트위터를 인생의 낭비라고 했던가요 [3] 룽게 2012.11.15 3247
10 오늘 아침 시선집중 듣다가... 어이가 없어서.. (이정현 박근혜캠프 공보단장, 송호창 안철수 선대본부장) [11] 가라 2012.11.01 3884
9 안철수 후보에 대해. [18] drlinus 2012.10.23 3606
8 보고 빵 터진 대선 패러디 만화. [10] 자본주의의돼지 2012.09.19 583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