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런저런 일로 해서 시간 내기 힘들지만 그쪽으로 갈일이 있을때면 늘 한번 먹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항상 손님들이 밖에서 대기하고 있어서 포기.

 

포털에서 검색하니 꽤 이름있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군요!

 

보아하니 매운 강도를 레드, 오렌지 이렇게 분류한것 같은데 이왕 먹을꺼면 레드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매운 라면 국물에 밥 말아먹는거 정말 좋아하거든요.

 

휴, 시간이 언제 날지 모르지만 한번쯤은 땀뻘뻘 흘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4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000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46
295 [바낭] 오늘 감자별 잡담 [4] 로이배티 2014.03.10 1544
294 2줄 호러. 20개. [6] 2014.03.08 2585
293 [바낭] 어제 감자별 잡담 [5] 로이배티 2014.02.27 1839
292 어제 저녁 외대근처에 위치한 레알라면에서 '레드' 모조리 먹기 성공했습니다. [4] chobo 2014.02.21 2475
291 (뒷북성) 게시판 재개장 기념-고양이 자랑 좀 해도 되겠습니까?(사진 올리기 실패 ㅜ) [14] Koudelka 2014.02.14 2194
» 의외로 이문동주민 -한국외대 근처-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질문합니다. 레알라면 괜찮은가요? [3] chobo 2014.02.04 2646
289 [닉네임 바꿨어요 >_<] Kovacs -> 샌드맨 [7] Kovacs 2013.11.20 1125
288 [바낭] 오늘 감자별 잡담 [6] 로이배티 2013.11.18 2022
287 [바낭] 별로 할 얘기가 없음에도 적어 보는 오늘 감자별 잡...; [13] 로이배티 2013.11.06 1625
286 [바낭] 손 나오는 꿈은 뭘까요 [2] 나나당당 2013.11.04 1214
285 (사진바낭) 강화도 전등사 & 석모도 보문사 [7] Kovacs 2013.10.26 2802
284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6] 로이배티 2013.10.06 3697
283 한국도 TPP에 참여하는 군요. JKewell 2013.09.09 1011
282 완전 생고생 예능.jpg [7] 사과식초 2013.09.02 4987
281 [덕후순보] 아니 벌써 열흘이 지났소? [3] 쿠나 2013.08.31 1980
280 [아이돌] 고대자료 발굴 - 카라, 포미닛, 인피니트, 틴탑이 출연한 꽃다발 [2] @이선 2013.08.21 1648
279 [덕후순보] 여러가지..^^ [8] 쿠나 2013.08.21 1765
278 (도박이든, 게임이든, 인생 그 무엇이든) 운의 흐름이란 과연 있는가 [5] 국사무쌍13면팅 2013.08.03 1703
277 [바낭] 이제 한 번만 더 보면 됩니다(?) - 오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17] 로이배티 2013.07.31 2875
276 일본 해병대 갖겠다. [6] 룽게 2013.07.27 240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