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지 셋이군요.



, 박근혜 대통령 아버지 박정희 치하 저 문정현, 사형언도를 받은 김지하 시인의 구출을 위해 목숨을 바쳤지요! 죽지 않고 긴급조치 9호로 구속되어 징역살이를 했지요. 김지하는 천재 시인이자요. 저는 멍텅구리입니다! 


, 김지하 앞에서는 아는 척 할 수가 없었어요, 정말 똑똑해요! 한 마디 거들면 신부님, 신부는 무슨 신부, 형님이지. 형은 무식해! 맞아, 김지하는 박학해요! 정말! 김지하, 한 여름 술취해 갈지자로 걷는 사람!


, 김영일 "지하"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어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놓고 날이 밝기 전에 생명 상생 주제의 지구의 뿌리를 흔드는 시 한 편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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