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소녀의 술상

2010.10.22 00:42

사람 조회 수:4782

제가 독거노인이라고 하기엔 쫌 어려서 말이죠 홍홍

 


맥주가 땡겨서 홈플러스에서 2500원주고 맥스 두캔을 삼

 

안주를 고민고민하다가 패밀리마트에 가서 미니수제소세지와 쥐포와 자갈치를 삼=7000원

 

결론 9500원짜리 술상... (치킨을 시킬걸 그랬어;)

 

 

오늘따라 맥스가 달아요. 근데 혼자 먹기 정말 싫다...흐으............................(고독의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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