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3 21:34
poem II 조회 수:2150
훈련의 결과일 수도 있겠지만 고개까지 끄덕끄덕 하는게 아주 예술이네요. 이런 애 데리고 기타 퉁기고 있으면 극복하지 못할 기분 나쁜 일이 없을 것 같아요.
2012.01.03 21:38
댓글
2012.01.03 21:44
2012.01.03 21:47
2012.01.03 22:11
2012.01.03 22:20
2012.01.03 22:54
2012.01.03 23:18
2012.01.03 23:46
2012.01.03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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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아름답군요. 저게 훈련으로 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하겠네요.
흐흑.. 울집 개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