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17:23
2019.10.18 17:44
2019.10.18 18:35
그 다음 단계는 문자 소리에도 심장이 내려앉습니다. 완전한 릴렉스가 불가능한 세상이에요.
2019.10.18 22:40
오...제가 올리려던 글입니다. 보통 일 관계만 그런 줄 알았는데 그냥 아는 사람에게 오는 문자 소리에도 그러니...
2019.10.19 00:45
2019.10.20 14:32
저도 요즘엔 거의 무음으로 해놔요. 워낙 스팸전화가 많기도 해서요. 그러다가 받아야 할 전화를 가끔 놓친다는게
함정이지만요. 업무상 전화가 많으시다면 스트레스가 더 심하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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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면서 더 그래요.
삼촌 한 분이 입원 중이시라 지금은 푸쉬 알림 소리에도 깜짝 깜짝 놀라서 푸쉬 전부 꺼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