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래 좀비영화를 좋아합니다.

 

달달한 로맨스물도 싫어하진 않죠.

 

 

오늘 사무실에 앉아 월급도둑질을 하고 있던 와중에 이런 괴랄한 예고편을 발견했습니다.

 

 

아무래도 좀비가 주인공인듯 싶은데, 찾아보니 원작 소설도 있더군요.

 

예고편을 보고 본편이 기대되는 영화는 참으로 오래간만이고,

 

다음달에 개봉한다 하지만 영화관에 갈 시간은 없고....

 

내용은 궁금하니 책이라도 구해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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