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202171100770872MWOS&w=nv

 

 

OSEN에 따르면 이날 허경영은 “외무부가 있지만 외교관보다 연예인이 더 나라를 알린다”며 “주택이 없다면 주택을 지원해주고 아파트가 없으면 작은 평수라도 한 채씩 지원 하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놨다.

 

 

대선괴담은 이미 시작되었나요?

2017년 대선때도 볼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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