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일요일 아침부터 항상 있으면 누가 애인도 없는 뭐라(찌**) 그럴까봐 안보이곤 했는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7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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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빼빼로데이] 한 솔로의 눈물겨운 사랑 쟁취기 [2] 닥터슬럼프 2011.11.11 1205
24 무슨 뜻일까요 [4] 가끔영화 2010.10.15 1262
23 외근 중에.. Nikiath 2011.04.13 1327
22 [바낭]어제 혹성탈출을 보면서 생각난 장면.. [9] 은빛비 2011.08.22 2011
21 어쩌다 마주친 그대... [2] 제주감귤 2011.02.18 2053
» (바낭)이제는 일요일에 사람이 줄어드는 경향이 없어진거 같아요 [2] 가끔영화 2010.08.29 2076
19 [바낭] (아마도) 학기 최악의 주 [8] 아마데우스 2014.02.20 2171
18 [연애바낭] 전 사실 운명적인 사랑을 믿어요. [3] Rockstar 2013.10.10 2252
17 아래 설문 중인 듀게인 구성비 현재 상황표 [9] 가끔영화 2010.07.30 2261
16 한국에 오비완이 있군요. [7] catgotmy 2015.04.01 2383
15 [바낭] 취업 성공 & IBK 핸드폰결제통장과 급여통장의 차이 및 추천부탁... [10] 모그 2011.01.19 2509
14 요즘 나에게 꼭 필요한 것 한 가지만 말해보아요 [16] 아리무동동 2013.08.16 2531
13 [천둥소리 들으면서 바낭] 휴대폰형사 제니가타 아이, 사투리, 익명게시판, USB 모니터 외.. [11] 가라 2010.07.23 2593
12 휴대폰 대리점의 강압 너무 하네요...(간만에 솔로인게 서러웠슴다) [11] 전기린 2010.11.21 2624
11 왜 우리나라는 클스마스가 휴일인지..그리고 그게 왜 유난히 커플문화로 둔갑했을까효.. [19] 헐렁 2010.12.24 3007
10 가을이 오고 있다는 느낌은 저만 받나요? [18] moonfish 2010.08.14 3010
9 [게임얘기] 바이오쇼크: 인피니트 한글 패치가 공개되었습니다 [3] 로이배티 2013.04.21 3043
8 위기의 주부들 7시즌 잡담 (스포일러 재중) [6] S.S.S. 2010.10.29 3181
7 [새벽엔 연애바낭] 사랑하고 싶어요. [7] moonfish 2010.08.11 3194
6 혼자놀이의 진수.jpg [2] 자본주의의돼지 2013.01.28 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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