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은 유니세프의 홍보대사로 이날의 화보촬영에서 얻어진 수익금은 유니세프에 전액 기부된다.

패션 행사나 화보촬영에 있어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배우 중 한명이지만 유니세프를 위해 흔쾌히 승낙했다는 후문.

 패션매거진 편집부 관계자에 의하면 프리미어 컷을 받아본 프랑스 본지에서도 원빈의 외모에 극찬을 보냈다고 한다.

원빈은 인터뷰에서 ‘블랙 스완’을 보며 나탈리 포트만을 대해 느꼈던 은근한 호감을 표현했고

“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존경 받는 위인들을 만나 뵙고 싶다.

그러려면 각종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그런 기술을 가진 회사가 있다면 한 달만 빌려서라도 여행을 떠나고 싶다”며 엉뚱한 상상력을 고백했다.

이날 촬영한 원빈의 화보는 패션매거진 한국판 4월호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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