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3961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09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79
14 역사 스포일러 [4] mad hatter 2014.04.08 1462
13 애 맡기고 본 설국열차는 좋았어요!!(매우약스포) [3] 미나리왈츠 2013.07.31 2168
12 [바낭] 할 말이 많지 않은 오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8] 로이배티 2013.07.17 2829
11 [스포일러없어요] 떠도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스포일러를 찾아봤는데 말이지요 [13] 로이배티 2013.07.05 3610
10 이것은 '위대한 유산'의 스포일러일까요 아닐까요 [3] 나나당당 2012.07.27 1421
9 헐리우드의 김갑수, Sean Bean [10] beer inside 2012.07.27 2648
8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이해 안가는 부분들 (내용공개 많음) [28] 곽재식 2012.07.20 4956
7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영화] (스포일러有) [5] catgotmy 2011.12.04 1523
6 마이클 파스벤더 in "Poirot" [4] 2011.09.05 1888
5 어제(7월 10일) 전국노래자랑 경북 영주시편 최우수상은 김정림(여, 32세)씨 [14] 닥터슬럼프 2011.07.11 3934
4 현기증(1958) -스포일러有- catgotmy 2011.04.04 1265
3 [스포일러] 위대한 탄생 멘토 스쿨 마지막회 감상 [9] 로이배티 2011.03.25 4279
2 시라노..맨 끝부분 스포일러 요청.무한도전에 대한 생각,우결에 대한 생각 [5] 라인하르트백작 2010.09.12 3912
1 인셉션 어제 봤어요. (스포일러) [12] 푸네스 2010.07.28 384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