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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6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15
1660 딱 7분만 빌려주세요 [18] 칼리토 2022.05.20 756
1659 동네 정치의 빛과 어둠, 그속의 나 [3] 칼리토 2022.04.28 383
1658 [트레이서].이거 재미 있네요 soboo 2022.01.08 506
1657 돌아가신 외할머니와 어머니를 동시에 떠오르게 한 <미나리>의 윤여정 배우님의 오스카 수상을 기원하며 쓴 사적인 글 [4] crumley 2021.04.25 694
1656 세계영화사에 남는 위대한 촬영감독인 주세페 로투노를 추모하며 [1] crumley 2021.03.08 344
1655 <소울>을 보고 예전에 여기에 올렸던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글을 떠올리면서 받은 특별한 감동에 대해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요. [10] crumley 2021.02.17 877
1654 최고의 ‘밀당’ 영화로서의 <위플래쉬>에 관한 단상 [3] crumley 2020.11.22 556
1653 아르헨티나의 거장, 페르난도 솔라나스 감독님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1] crumley 2020.11.20 324
1652 뒤늦게 올리는 엔니오 모리꼬네에 관한 개인적인 추모글 [9] crumley 2020.07.24 563
1651 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crumley 2020.06.29 959
1650 어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는 신기한 감정 상태에 대해서 [6] crumley 2020.05.13 865
1649 존 카사베츠의 걸작 <오프닝 나이트> 초강추! (서울아트시네마 토요일 마지막 상영) [1] crumley 2020.05.08 505
1648 서울엔 비가 오는 군요 [4] 타락씨 2020.03.10 503
1647 [영화] 애나벨라 시오라, 애슐리 져드, 살마 하이엑, 로즈 맥고완, 대릴 해나, 하비 와인스타인 [10] tomof 2020.03.03 872
1646 블러드샷, 모비우스 예고편, 애로우버스의 특급까메오 [2] 나보코프 2020.01.15 388
1645 오스카 후보 지명 상황에서 의미심장하게 들리는 <기생충>의 대사와 수석의 정체 + 개인적인 소회 [4] crumley 2020.01.15 1039
1644 [바낭] 오늘의 어처구니 - 일루미나티의 재림 [4] 로이배티 2019.11.04 975
1643 *경* 탕탕절 40주년 *축* (냉무) [3] 타락씨 2019.10.26 774
1642 패스트트랙 시간표, 유사언론인 유시민, 결국 얼굴이 중요하다 [13] 타락씨 2019.10.09 1629
1641 국정감사를 빛낸 민주당의 살아있는 양심 [3] 타락씨 2019.10.07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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