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링크

http://sports.donga.com/3/all/20110915/40343618/3

 

 

보고도 믿기지 않는 25패의 기록!

어쩌면 기사에 나온 말 그대로 20승보다 더 힘든게 20패가 아닐지.

 고 최동원 선수가 무쇠팔이였다면 고 장명부 선수는 고무팔이 아니였을지.

 

 

장명부 선수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가 생각났습니다.

새총사건, 관중석에서 새총으로 10원짜리를 날려 자기를 맞췄다고 했다지요.

 

 

윤석민 선수의 2007년 18패도 참.

하기사 그해 팀이 최하위이기도 했지만.

운이 없었다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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