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측근들 '횡재'…神도 탐내는 자리로 이동

. 입력 : 2012.12.17 03:05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2/16/2012121601457.html
(조선일보이지만 한 번 열어보셔요. 그림으로 된 표를 보니.. 참으로 가관입니다.)

[정권 말 공기업·공공기관 감사로 청와대 출신 대거 선임]
이달에만 대통령실서 세 명 
권한은 많고 책임은 없는 자리, 전문성 없는 측근에 '나눠주기'
에너지관리공단에 IT 전문가, 가스공사에 前국방대총장
코레일에 前경찰대학장 보내........



임기 말년에 왜 이런 짓을 하나요? 정치인들의 철면피함 정말 진저리치게 싫습니다.

 그 사람들 집에서 그냥 놀게하고, 예상되는 재임기간 정도의 임금을 통장에 넣어주는 게 나라를 위해서는 더 이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개중에 한 둘쯤은 개인적인 보은인사, 업자와의 결탁 등을 하지 않고 예상외의 실적을 올릴 수도 있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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