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현재진행형이라는 가정하에... 

 

 

 

1.

(뭐 오늘 중간부터 봐서 내용파악은 잘 안되지만..)

 

조선시대의 대길이(장혁)와, 김혜원(이다해), 천지호(성동일)는 전생의 연이 다시 이어져 현생에서 다시 활약을 하네요..

역시 옛날이나 지금이나 격투에 능해요.

 

아~ 전생의 업이 많았는지 천지호는 그만...

 

(연관 검색어 : 추노, 클라우드 아틀라스)

 

 


2.

같은시간, 서로 활동하는 기관은 다르지만 (저쪽은 NSS, 이쪽은 NIS.)

대한민국의 비밀요원 재원인 김서원(최강희), 한길로(주원)는 열심히 일하면서

국정원 안에서 나름 로맨스를 키워나가고 있군요..

아, 그래도 같은 비밀요원인데, 인력 수급이 모자랄 때, 협조공문 보내서 NSS와 서로 간에 파견근무 같은 것은 안하나요?? 으음...

 

(연관검색어 : 7급 공무원 ) 

 

 

 

3.

한편, 그 시각 베를린에서는.. 

1998년에 활약했던 국가 일급 비밀정보기관 OP의 특수비밀요원 유중원(한석규)이 국정원(NIS)으로 차출되어

이름을 정진수로 바꾸고  불법무기거래장소를 감찰하던 중....

 

(연관 검색어 : 쉬리,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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