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구창을 날리기로 했다

2011.11.17 10:22

가끔영화 조회 수:2051

 요즘은 안쓰는 한시대가 지난 말 같죠


"11월 내에 비준안을 처리하지 못하면 (특정 기자에게) 100만원을 주고, 처리하면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의 아구창을 날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물리적 저지를 하더라도 조속히 한미 FTA 비준안을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농담조로 표현한 것이다.


홍준표 배짱은 참 좋아요,

이에 홍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기자하고 한 농담도 흠집이 잡히는 세상이 되었다"고 해명했다.


자퇴 학생,박신양 닮은 남학생인줄 알았는데 여학생이군요.

http://news.nate.com/view/20111116n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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