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도 있었고 요즘에도 쉴세없이 나오는 걸그룹중에 저는 애프터  스쿨을 가장 좋아합니다.

 

비주얼도 비주얼이지만 그룹 맴버들이 무대에서 시원시원해 보인달까요?(물론 이건 그들이 가진 우월한 기럭지에서 나오는 것이겠지만)

 

그런데 활동한지 3년이나 되었는데 이들의 인기는 그냥저냥인듯 싶습니다. 예능에도 쉴세없이 나오고 싱글앨범도 여러장 나왔는데

 

아직까지 대박으로 터진게 없어서 그런지 주변에서도 애프터스쿨을 좋아한다면 살짝 의아해하는 눈치입니다.

 

가요계에서 이들의 위치는 어느정도쯤 될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19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80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741
52 [실망] 지산락페스티발에 콜드플레이 안 오나보네요 ㅠㅜ [7] kiwiphobic 2011.03.24 2392
» 걸그룹 중에서 애프터 스쿨의 위치는 어느정도인가요? [20] 알베르토 2011.08.23 2385
50 비오는거 같나요 [7] 가끔영화 2010.10.12 2381
49 (기사링크) 손잡은 문-안, 내일 부산에서 첫 합동유세 [3] chobo 2012.12.06 2370
48 [바낭] 이제 한 번 남았습니다 - 위대한 탄생3 준결승전 잡담 [6] 로이배티 2013.02.23 2301
47 아빠꿈 + 요행수를 바라는 마음 + 요새세태 [7] 여름숲 2012.10.15 2267
46 [바낭] 오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간단 잡담 [6] 로이배티 2013.06.19 2252
45 강용석, tvN '앵그리 버스'서 김성주-붐과 호흡 [4] chobo 2012.07.24 2216
44 가장 많이 소장하고 있는 작가, 장르 [10] 스위트블랙 2010.11.29 2174
43 어디서 본 얼굴일까 [6] 가끔영화 2010.11.06 2165
42 참을수 없는 분노 + 아이폰 ios 4.3으로 업그레이드 하신 분? [22] Sugar Honey Iced Tea 2011.03.16 2121
41 코리아 갓 탤런트 3회, 뒷담화. [2] S.S.S. 2011.06.19 2121
40 우울한 화요일 밤엔 고양이 사진을 [6] 서쪽 숲 2011.04.27 2115
39 [바낭] 이승환옹 또 콘서트 하시는군요 [5] 로이배티 2012.08.29 2088
38 오늘 다녀온 김연수 작가 낭독회 이야기 [9] 봄눈 2013.11.22 2075
37 박진요 출범하나요 [8] 나나당당 2011.10.18 2072
36 다이빙 벨 봤어요 [5] walktall 2014.11.02 2027
35 [지름자랑] 내가 자이언트 로보 BD를 지르지 않았던 것은... [11] Mk-2 2013.07.12 1954
34 (기사링크) MS "2014년 윈도XP 서비스 지원 종료" [14] chobo 2012.04.10 1939
33 지금 KBS 다큐멘터리 3일을 보고 있자니, 훈련소 시절 왜 엄마란 단어만 나와도 울컥했을까요? [5] chobo 2011.12.11 192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