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2019.12.31 20:19

엔시블 조회 수:45024

더 이상 놀이터가 놀이터로, 실험실이 실험실로 기능하지 않는다면 위의 무언가가 이 우주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 대본 밖에서, 듀나



신고 방식


게시판 규칙에 어긋난 행동을 신고하고 싶으시다면 이 계정으로 쪽지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그 행동을 쪽지에 링크나 붙여넣기로 첨부바랍니다.


신고 징계 방식 


일정기간 준회원으로 강등됩니다. 


신고 수집 방식 


이 계정에 수집된 신고를 일정 기간마다 확인하여 신고 횟수를 정리합니다. 

일정 기간 내의 단일한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중복 신고는 1회로 처리됩니다. 

일정 기간 내의 N명의 피신고자에 대한 신고자 1인의 신고는 1/N회로 처리됩니다. 


징계 과정 


신고가 꾸준히 누적될 경우 1차 경고, 2차 경고 이후 강등됩니다. 


적용 시점 


이 글이 올라온 시점부터 이 사항들이 적용됩니다. 

이 글 이전에 쓰인 글들은 소급되지 않습니다. 


기타 


이 내역은 DJUNA 님께 확인 받은 후 진행되는 사안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38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2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40
92 [듀나인] 아기를 낳으면 필요로 하는 차의 크기? [30] 가라 2012.05.30 4008
91 연희동의 맛있는 비빔국수집. 망향 비빔국수 [9] maxi 2011.01.07 3803
90 [바낭] 구하라 리즈 시절 / dsp 남매 / 뭐 암튼 일 하기 싫어서 적는 아이돌 잡담 =ㅅ= [7] 로이배티 2012.06.19 3755
89 나는야 환자에게 추파받는 간호사 [7] 남자간호사 2011.11.20 3723
88 [바낭] 상사가 지금 나가시면서.. [19] 여름숲 2014.04.15 3637
87 [스포일러] 나는 가수다 이번 주 선곡 재밌군요. [17] 로이배티 2011.07.05 3567
86 FTA 체결후 국민의 90%가 빈민으로 전락한 멕시코의 비참한 현실 [11] 걍태공 2011.11.04 3488
85 슈스케4는 확실히 열기가 훨씬 덜해 보여요 [15] kiwiphobic 2012.11.17 3446
84 운전면허 따신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19] 새로운아침 2010.10.07 3408
83 '위대한 탄생' 뒷담화. [6] S.S.S. 2011.04.22 3403
82 잠잠했던 우리 정형근 묵사마, 딱 걸렸어. 강용석 근황. 강용석 펀드 망했습니다! [3] chobo 2012.06.15 3300
81 고양이 [8] 가끔영화 2010.09.22 3280
80 렛미인과 케빈인더우즈의 공통점 [10] 걍태공 2012.07.01 3269
79 가장 힘들었던 아르바이트는 무엇이였습니까? [27] chobo 2012.10.12 3210
78 (기사링크) 박근혜 대통령 "골프 침체돼 있어… 활성화 방안 만들라" [17] chobo 2015.02.04 3188
77 남자가 멋있어 보일때 [4] chobo 2013.01.14 3171
76 [바낭] 할 얘기도 없는데 무진장 긴, 주말의 아이돌 잡담 [18] 로이배티 2012.10.21 3138
75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6] 로이배티 2013.07.21 3077
74 나의 PC 업그레이드기(부제 : Diablo 3를 기다리며) [21] chobo 2011.08.31 3062
73 [팔락쉬님 소환글]도대체 이 친구는 뭐길래 [9] 브누아 2013.08.29 298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