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5 10:22
chobo 조회 수:1710
5세 훈이에게 보내는 祝詩
33% 미달해가실 때에는등 밀어 퍼뜩 보내드리오리다 강남에 우면산진흙탕물아름 퍼서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걸음놓인 뻘을질퍽질퍽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아이들 밥 먹이기 싫어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이런 저런 패러디물이 쏟아져 나오는군요.
2011.08.2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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