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체결전, 세계 경제 11위, 멕시코.

체결후, 국민의 90%가 빈민으로 전락.

협상을 주도했던 멕시코 협상단 처형. 살리나스 당시 대통령은 미국으로

망명. 그리고 멕시코는 여전히 링거 꽂은 상태.

(반드시) 국민에게 묻는 국민투표로 결정해야 한다.

                                                       -mettayoon


소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683474



(1) 멕시코의 빈곤선 아래 국민들의 퍼센티지: FTA 체결 당시(1994) - 52.4%, 2008년 - 47.4%                   (빈민수 약간이나마 감소)


(2) 멕시코 인당 GNP : 1994년 - 4,771$,   2008년 - 9,161$     (인당 GNP 두배가까이 증가)


(3) 구매력 기준 인당 GNP (물가를 감안한 실질 구매력인 듯 하나 정확한 의미는 모르겠네요)  GNI per capita, PPP   1994년 -  5373$,   2008년 - 10,679$


(4) 세계 경제 순위? GDP 순위:   1994년 - 12위   2008년 - 13위            (12위나 13위나.... 그런데, FTA를 하지 않은 한국의 1994년 경제 순위는 멕시코를 앞선 11위! 2008년 순위는 15위!)


소스: http://data.worldbank.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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