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이 어떻게 해먹거나 유권자가 정치에 무관심하면 유리하다니,,

어떻게 그렇게 뻔뻔한가요? 정말 토 나오는 정당입니다.

 

이 참에 이 번에 더 상세히 알게 된 얼굴 두꺼운 후보님은

다시는 얼굴 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소속이 '골리앗'이고 거대 여당후보가 '다윗'이라는 논리는 어디에서 꾸어 왔는지도 궁굼하고.

그 머릿속은 대체 어떻게 무엇우로 채워져 있는지도 궁굼합니다.

 

암튼,, ,,

당분간은 그 얼굴 보면서 스트레스 받을 일은 적어질테니

마음이 평화로워지네요.

 

오늘은 조금은 행복한 꿈을 꾸어도 되겠죠?

#.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청 장년층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마래를 꿈꾸고 있는지 한나라당은 통렬히 깨달아 주기를 바랍니다만,, 그런 일은 안생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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