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2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3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810
18 (바낭)남편의 악몽 [7] 엘시아 2013.07.01 2268
17 설국열차 인터내셔널판은 20분 가량 잘릴 거란 얘기가 있네요. [10] 빠삐용 2013.08.06 4099
16 Franz Ferdinand 뮤비 참 예쁘네요. [1] 자두맛사탕 2013.08.22 1287
15 오늘도 구체관절인형 바낭 [2] Kovacs 2013.08.27 1195
14 새벽반께 인사 그리고 음악 추천을 가장한 신세 한탄 [2] Ricardo 2013.09.14 1172
13 슬플때는 슬픈 노래를 들으시나요 신나는 노래를 들으시나요 (James Blake...) [8] Overgrown 2013.11.17 1456
12 진돗개 정신으로 대동단결! [4] chobo 2014.02.06 1821
11 Dolce&Gabbana Dolce, The Perfume 광고의 감독판. [2] 차차 2014.03.02 1118
10 우연히 들은 좋은 노래(들) [2] 거울에비친 2014.03.11 1928
9 리디북스, 펭귄 클래식 전집 100% 포인트백 이벤트. 9시까지. [1] 2014.03.17 1927
8 디아블로3 재밌어요. 루아™ 2014.04.01 867
7 이 새벽 시간이 아주 조금 지났지만 좋은 몇 음악 몇 곡 [2] sabotage1729 2014.06.19 938
6 악동 뮤지션 [3] 칼리토 2014.09.12 2140
5 즐거운 일이 없으면 만들면 되지.. 뭐.. [12] 칼리토 2014.12.08 2585
4 백만년만에 음악 CD를 구매할 것 같아요. [1] chobo 2015.04.02 941
3 특수부 명칭 변경, 땔감 조국 센세는 왜 오늘 장관직을 사퇴하셨나 [1] 타락씨 2019.10.14 780
2 에드워드 양의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이자 걸작 <하나 그리고 둘> 초강추합니다! (오늘까지 온라인 무료 상영) [8] crumley 2020.06.29 960
1 최고의 ‘밀당’ 영화로서의 <위플래쉬>에 관한 단상 [3] crumley 2020.11.22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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