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2013.01.31 09:37

DJUNA 조회 수:352582

게시판 규칙입니다.

(1) 사적인 메시지는 무조건 삭제 대상입니다. 일가친척분들은 이메일을 이용해주세요. 제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간섭하는 글들 역시 삭제됩니다.

(2) 직접적으로 영화와 관련없는 모든 상업 정보들과 체인 레터 역시 삭제됩니다.

(3) 욕설 역시 삭제 대상입니다. 제목이나 아이디에 사용되는 것 역시 적용됩니다.

(4) 경어를 쓰지 않은 답변글과 코멘트 역시 삭제됩니다. 게시판 질서를 위한 어쩔 수 없는 규칙이니 알아두시길.

(5) 게시물 도배는 게시판 관리자의 판단 하에 삭제될 수 있습니다.

(6) 사진이나 게시물은 될 수 있는 한 PG-13 수준으로 조절해주세요.

2005년 3월 5일부터 다음과 같은 규칙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규칙은 2008년 3월 11일에 수정보완되었습니다.

(7) 게시판 담당자가 특정회원이 에티켓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고 판단할 경우, 그 회원에겐 한 차례 경고가 가해집니다. 만약 그 경고가 무시된다면 그 회원은 자격을 박탈당합니다. 다만, 특정회원이 게시판 사용자의 정신적, 물리적 안전과 게시판의 정상적인 운영에 중대한 피해를 끼치는 행동을 할 경우에는 게시판 담당자는 그 합리적인 재량으로 경고를 가하지 않고도 그 회원의 자격을 박탈할 수 있으며 이 때 게시판 담당자는 그 이유를 게시판에 공개해야 합니다.

2020년 4월 23일에 다음 링크들은 수정되었습니다.

FAQ 게시판은 여기에 있습니다. 

http://djuna.kr/xe/faq/

구 게시판으로 가는 링크입니다.

http://www.djuna.kr/xe/oldmai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3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82
14 오랜만에 하얀 드레스를 입은 안젤리나 졸리 [8] 보쿠리코 2010.07.01 4033
13 안젤리나 졸리의 [솔트] 리뷰가 올라왔네요. [5] 보쿠리코 2010.07.17 4346
12 레드 드레스를 입은 안젤리나 졸리 [16] 보쿠리코 2010.07.26 4518
11 안젤리나 졸리한테 사인 받았습니다 [8] magnolia 2010.07.29 4318
10 보스니아에 간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15] magnolia 2010.08.01 4015
9 솔트 감상. (스포 비슷한 것들 조금) [7] nishi 2010.08.20 2672
8 파티를 즐기는 레이첼 맥아담스 [7] magnolia 2010.08.25 3782
7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하는 안젤리나 졸리 [4] 보쿠리코 2010.08.25 3502
6 트렌치 코트 입은 안젤리나 졸리 [9] magnolia 2010.09.09 5405
5 안젤리나 졸리 & 조니 뎁 신작 [투어리스트] 예고편 [5] 보쿠리코 2010.09.16 3027
4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으로 거론된 3D [클레오파트라] 소식 [6] 보쿠리코 2010.10.15 2389
3 줄리안 무어와 딸내미 리브 최근 모습 [5] 삐딱한 엘렌 페이지 2010.11.27 3784
2 안젤리나 졸리 & 조니 뎁 신작 [투어리스트] 초기 반응들이 나쁘네요. [12] 보쿠리코 2010.12.09 5716
1 <투어리스트> 감독이 졸리한테 미쳐있는...... [6] magnolia 2010.12.11 430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