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07 22:09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로버트 프립 (Robert Fripp) 의 솔로앨범 가운데 한 곡인데요,
노래는 홀&오츠의 대릴 홀이 불렀어요.
홀&오츠 좋아하시는 분은 목소리만 들으면 아실듯.
주말 밤, 저를 포함해 방구석에서 쓸쓸히 더위를 견디고 있는 모든 분들께 이 노래를 바칩니다?
혼자 나가서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고 싶은데
저녁을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배가 불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냥 있네요.
밀린 일기나 써야겠어요.
뭐 주말은 그러라고 있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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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0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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