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점이 있어요.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등 여러 게임들이 외국에 진출했는데

 

왜 우리나라만 중독됐다고 난리치고 셧다운 도입인가.

 

알콜중독자는 전세계에 있던데 말이죠.

 

게이머의 피가 흐르나.

 

검색해보면 중독 얘기가 있긴 있네요.

 

 

아무튼, 온라인게임엔 더 중독적인 면이 있습니다만...

 

온라인게임도 일률적으로 말할 순 없어요.

 

장르마다, 게임의 정책마다 시간을 잡아먹는 정도가 다릅니다.

 

웬만한 온라인 게임보다 더 중독적인 패키지 게임도 있구요.

 

 

셧다운제는 의도야 어쨌든

 

너무 거친 정책이에요.

 

반대하는 정책이지만요.

 

하는 짓을 보면 게임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이 정도 수준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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