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는 포켓 인포먼트가 있으니 그냥 간단한데, 안드로이드는 아직 베타버전 밖에 안나왔어요.

이 베타버전의 문제인지 제 설정의 문제인지 연동도 엉망, 설정도 엉망이라 어제부로 포기했습니다.

 

업무시간 내내 이것저것 좋다는 어플을 다 깔아서 구색을 맞춰본 결과는 이렇습니다.

 

(일정)

아웃룩↔구글캘린더↔구글 아젠더 어플

(GTD)

구글캘린더↔gtasks(dato)→구글 아젠더 어플

                                 ↑

                          칼라노트

 

안드로이드에는 역시 구글어플이 최고~

 

하도 이것저것 해봤더니 헥헥...숨이 차네요.

이로써 아웃룩, 구글캘린더, 갤럭시s의 구글아젠더와 캘린더는 모두 동기화가 되었습니다.

동시에 나는 구글 손바닥.

 

올해 일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 오늘 하루의 월급도둑질 정도야 합당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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