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이 급 결정되면서 바로 다음 주에 약 1주일 정도의 휴가가 생겼는데요.

너무 일정이 급해서 아무런 계획이 없고 당연히 동행도 없어요.

원래 여행을 굉장히 좋아해서 어떻게든 아득바득 여행을 가고는 싶은데 초성수기라 항공권 구하기가 정말 만만치가 않은 것 같아요 ; _ ;

 

가장 가고 싶은 곳은 베프가 살고 있는 토론토인데요.

탑항공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300만원 짜리 대한항공편밖에 없다고 하더라고요ㅠㅜㅜㅜ

그 다음으로 가고 싶은 곳은 뉴욕인데 이것도 티켓 구하기가 만만하지는 않네요ㅠ

초성수기 티켓 구하기 팁 알고 계시면 좀 알려주세요.

여행 초심자도 아닌데 너무 급하게 알아보느라 약간 멘붕이 온 것 같아요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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