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_New.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b%85%b9%ec%83%89%ec%84%b1%ec%9e%a5&contents_id=AKR20120910038400001

 

 

 

 

 

 

 

 

이 대통령도 현장 시찰에서 "우리는 여기에 녹색성장의 정신을 갖고 왔다"면서 "개발도 중요하지만 환경 보전도 중요하다"고 밝혔다.

 

 

흥입니다요, 각하.

 

 

 

 

"여기는 비극의 장소다."
이명박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그린란드의 북극 빙하가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로 인해 녹아내리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탄식처럼 내뱉은 말이다.

 

 

그곳만 그럴까요?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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