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축하해 주세요.

2011.03.12 22:21

말린해삼 조회 수:3630

생일이에요.2시간도 안 남았네요. 혼자 있는 생일은 몇번째지?음... 여기저기 싸돌아 다니다가 발 아파서 피시방 와서 글 쓰네요.

아놔. 토요일이라 그런지 술집마다 사람들 넘치네요. 그치만 술 마시긴 별로고.-_-

뭐 어쨌든....
생일 축하해 주세요.

일찍 자긴 싫지만 할 것도 없고 ㅎ, 이 게시물을

팥빙

2011.03.12 22:22

축하하빈당!

댓글
말린해삼

2011.03.12 22:22

감사하빈당!

댓글
녹색귤

2011.03.12 22:22

생일 축하드려요! 그리고 태그에 급 공감되는 밤입니다.

댓글
독 짓는 젊은이

2011.03.12 22:23

3월생이시군요. 축하드립니다! 그림 재밌어요.

댓글
낭랑

2011.03.12 22:24

그림 정말 재미있고 좋네요. 저도 댓글로나마 축하드려요. 2011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__^

댓글
샤유

2011.03.12 22:24

축하합니다.

댓글
말린해삼

2011.03.12 22:25

녹색귤/그러게요.슬프면서 웃긴 태그네요 다시 보니.-_-ㅋ감사해요.
독 짓는 젊은이/음력으로 2월이지요. 3월생이 맞긴 맞구나.ㅎㅎ
감사합니다.
낭랑/아..ㅎㅎ 좀 분위기 있게 그리고 싶었는데.ㅋㅋ 다들 재밌으시다니.ㅎ
낭랑님 그림도 늘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샤유/감사합니다!

댓글
오뜨밀

2011.03.12 22:25

축하드려요.

댓글
kuma

2011.03.12 22:26

오묘한 하늘색 좋네요. 축하드려요!
혼자 지내는 생일이라도 전 꼭 특식을 챙겨먹는데... 저녁은 잘 드셨나요.

댓글
아비게일

2011.03.12 22:26

축하드려요. 나이들면 생일인줄 알아도 모른 척 하게된다던데...

댓글
레이트

2011.03.12 22:27

생일 축하 드립니다.
아버님 퇴원하셨다는 소식도 오늘에서야 알았네요. 축하드리고,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댓글은 처음 쓰지만 말린해삼님 팬입니다. (수줍 ^^)

댓글
시러

2011.03.12 22:30

아하, 아버님 퇴원하셨군요. 이제서야 알았네요. 생일도 축하, 아버님 퇴원도 축하합니다.

댓글
말린해삼

2011.03.12 22:31

오뜨밀/감사드려요.
kuma/돈까스 집에서 로스까스를 먹었습니다.ㅎ
아비게일/아직 그 정도까지야...ㅋ(읭?)
레이트/감사드립니다. 제 팬이라니;;; 그럴리가!
시러/오랫만입니다.ㅎㅎㅎ 네 감사드립니다. 퇴원은 다 여러분 덕입니다.ㅎ

댓글
달토끼

2011.03.12 22:31

생일축하드려요!!!!건강하세요.

댓글
콜라

2011.03.12 22:31

생일 축하합니다. ^^ 그리고 만화가를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림체가 귀여워서!
그간 소소하게 글 올리신 것을 만화로 한번 그려보시면 어떨까요? 아버님 포함해서 가족들이랑 일상의 소소한 것들.
꽤 재미난 작품이 나올 것 같아요.

댓글
bogota

2011.03.12 22:31

아버님의 퇴원 축하드려요. 이건 2인분이에요.
지금 저랑 메신저하고 있는 제 친구도 축하 한다고 꼭 좀 전해달라고 합니다.
물론 생일도 축하드리구요!!

댓글
고코

2011.03.12 22:31

생일 축하드립니다. 말린해삼님 보면 꼭 드는 생각이 '학 해삼 먹고 싶다 ㅠㅠ ... ' 생에 딱 두번 먹었는데 정말 독특한 식감에 늠 맛있었거든요. 그런데 말려서도 먹나요????.. 뭐 이런 산으로 가는 축하글-_-;

댓글
자말

2011.03.12 22:32

축하드려요 말린해삼님. 그림 속 저 안테나 참 정겹고 좋네요.

댓글
being

2011.03.12 22:32

축하드립니다^^ 그림 참 귀엽습니다 ㅎ

댓글
피노키오

2011.03.12 22:34

축하해요. 올해 남은 기간동안은 정말 정말 행복한 일만 가득하기를.

댓글
멋진징조들

2011.03.12 22:36

축하드립니다! 아버님도 퇴원하시고 오늘 생일이시고 더블축하 더블적립
그림의 펜선에서 왠지 내공이 보이는데요

댓글
S.S.S.

2011.03.12 22:38

아직 시간 남았네요..축하드립니다!!!! ^______^

댓글
tnfeo

2011.03.12 22:39

축하합니다^^ 뭔가 좋은 것 드셨으면 좋겠어요~
아버님 퇴원도 늦게나마 축하합니다. ^^

댓글
말린해삼

2011.03.12 22:40

달토끼/감사합니다.너무 건강해서 다여트 중입니다.ㅎ
콜라/그려볼까요.허허.의외로 제 삶은 와일드하고 잭애스 하답니...;;
bogota/그 친구분도 절 아나요?;;ㅎㅎ 감사합니다.
고코/사실, 전 해삼을 잘 못먹습니다. 중국요리에선 불려서 쓴다네요.
자말/저도 해 지기 전 노오란 하늘에 안테나가 맘에 들어서 그려봤습니다.
being/그러게요. 실물도 그래야하는데.ㅋㅋ
KIDMAN/감사합니다. 그랬으면 좋겠어요. 아빠가 알라나, 아들의 큰 마음을.ㅋㅋ
피노키오/네. 행복해지게 마음먹고 노력해야죠.
멋진징조들/내공..아직 전 내공이란 단어를 붙이기엔 어린 소년이랍니..
더블축하 감사드려요.
tnfeo/감사드립니다.^_^
S.S.S/얼마 남지 않았네요. 오늘 같은 생일 확 가버려라 했는데 댓글들 보니, 천천히 갔음 하네요.

댓글
해저

2011.03.12 22:41

저도 생일과 퇴원 더블 축하드립니다^-^ 제 친언니 생일과 같아요!! ㅎㅎ

댓글
말린해삼

2011.03.12 22:45

해저/감사드립니다. 친언니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댓글
Koudelka

2011.03.12 22:54

생일 축하해요. 아버님 병환 호전되신 것이 해삼님한텐 최고의 생일선물일까요? ^^
건강하시고, 계속 멋지시길!

댓글
junejuly

2011.03.12 22:56

생일도 아버님퇴원도 축하드려요! 부끄럽지만 늘 마음만으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어려운 일 많이 견뎌내셨으니 그만큼 좋은 일이 잔뜩 있을 거에요!

댓글
스위트블랙

2011.03.12 23:02

생일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댓글
세상에서가장못생긴아이

2011.03.12 23:12

감축드립니다!!!

댓글
calmaria

2011.03.12 23:15

생일 축하합니다. 그리고 고생 많으셨어요.

댓글
Rockin

2011.03.12 23:23

앗 해삼느님 생일 축하드려요~~

댓글
가끔영화

2011.03.12 23:29

생일 축하해요

댓글
말린해삼

2011.03.12 23:52

Koudelka/그러고보니 그렇네요. 댓글은 왜 수정하셨어요.ㅋ junejuly/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요. ^_^ 스위트블랙/넘 건강해서 탈이죠..ㅠㅠ 세상에서~/감축이라;; ㅎㅎ 고맙습니다. calmria/ 고생은요. 병원덕에 대학로 생활도 히고 좋았습니다.ㅋ 록인/ 헛;;;;;;!!! 록인!!!! 가끔영화/ 감사합니다.

댓글
yusil

2011.03.13 02:35

아- 2시간 넘게 지났지만 축하드려요. :)

댓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4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84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398
22	드라마 대상 몇사람 [2]	가끔영화	2011.12.31	964
21	지하철내에서 이어폰 혹은 헤드폰 꼈지만 볼륨을 지나치게 크게 하고 듣는 사람들 [11]	chobo	2011.12.30	2415
20	듀게에서 예전에 소개받았던 다이어리식 웹툰이었는데.... [7]	mockingbird	2011.12.28	1637
19	저 오늘 결혼기념일이란 말이예요..ㅜ.ㅜ 흑흑 [5]	연금술사	2011.12.19	2894
18	토요 점심 잡담 [10]	걍태공	2011.11.12	1615
17	냥이바낭 겸 푸념 [1]	오늘도안녕	2011.11.11	909
16	어젯밤 11시경, 구로 -> 동대문 방향 지하철 1호선에 타셨던 분? [6]	mockingbird	2011.10.30	2907
15	[바낭] 다음 주 라디오 스타를 기대하세요. [7]	로이배티	2011.10.27	2971
14	각하와 한나라당, 현정권이 잘한게 무엇이 있을까요? [61]	chobo	2011.10.12	2841
13	어떤 느낌이 더 괜찮나요? / 고공시위와 바벨탑. [6]	꼼데	2011.09.30	1319
12	바낭) 또 다시 사라졌습니다. 아는 분은 아실 '그녀' [9]	sweet-amnesia	2011.07.13	2607
11	절반을 지난 2011년 한국프로야구 정리 [10]	쵱휴여	2011.07.01	2210
10	삼성라이온즈는 왜 팬이 없을까 후유.. [19]	ㄳ	2011.06.08	2951
»	축하해 주세요. [35]	말린해삼	2011.03.12	3630
8	영화 움짤 [7]	가끔영화	2011.03.01	2830
7	!백업!! 미니스톱 칙힌 [7]	쥐는너야(pedestrian)	2010.12.30	2764
6	한국, 천안함 사과 요구 조용히 철회 [20]	사과씨	2010.11.10	3500
5	바낭ㅡ회사가기 미치게 싫을때 어떻게 하세요? [9]	jay	2010.10.18	5297
4	바뀐 서울시 버스노선 안내표라는데.. [14]	익명이시네요	2010.10.06	3521
3	인생과 게임 - 부제: 내가 살아봐서(해봐서) 아는데.... [4]	soboo	2010.10.01	1891

첫 페이지 1 2 3 끝 페이지

쓰기

태그

댓글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