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14 18:24
트위터는 어떻게 하는 건질 도통 모르겠군요!
이건 마치 페북을 처음 했을 때랑 비슷한 것 같은데요...
페북에서 혼자 부끄럼도 없이 지껄이기 시작하는 경향이 슬슬 보이길래,
아무래도 이런 건 트위터에서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죠.
만들고 쳐박아놨던 계정을 꺼내들고 먼지 털고 이리저리 손질하고 딸깍거리며 늘려간 팔로워도 어느새 9명... 인데...
트윗 하나 올리고 나니... 알 수 없는 허무감이 밀려오네요.
재밌는 것 한 가지는 싸이, 네이버 블로그, 페북, 거기에 이젠 트위터까지 하게 됐지만 전 맛폰이 없단 사실.
2011.09.14 18:25
2011.09.14 18:41
2011.09.14 18:44
2011.09.14 19:00
2011.09.14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