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juna.cine21.com/xe/?mid=board&page=2&document_srl=5840067

젠틀맨이 악마의 노래라는 것을 비웃는 댓글들을 보니 이 세상에 사탄의 세력이 얼마나 지배적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아... 세상이 사탄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생겼는데 말장난이나 하고 있다니요!!

자, 그 증거를 봅시다. 세상에 얼마나 많은 악마의 상징이 있나 두 눈으로 똑똑히 보자고요.

 

A: Antichrist. 적그리스도죠. 말할 필요도 없이 악마의 상징입니다. 또 Adultery는 헤스터가 가슴에 새긴 주홍글씨로 '간음'이라는 뜻입니다. 역시 음탕함의 상징입니다. Aphtodite는 음탕한 여신 숭배의 대상자입니다.

B : Beelzebul. 베엘제불!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합니까?

C : Christ. 감히 그리스도를 참칭함으로써 은밀히 악마의 영향력을 확대합니다. 이럴수록 조심해야 합니다.

D : Devil. 대놓고 뻔뻔하게 악마를 상징합니다. Djuna. 악마의 하수인인 대중음악과 영화를 좋아하며 악마적인 상상을 SF로 쓰기도 하는 위험한 존재입니다. Dju게라는 곳은 악마를 숭상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 : Evil. 역시 악마의 상징입니다.

F : Freemason의 상징인 줄도 모르고 F를 학점 표기로 쓰고 있는데,,, 무서운 일입니다.

G : 프리메이슨의 상징입니다. 이번 싸이의 젠틀맨에도 묘령의 여인이 G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나옵니다.

H : Horus라는 바빌론신의 상징입니다. Heavy metal이라는 악마의 음악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I : Isis라는 바빌론신의 상징입니다. Illuminati라는 프리메이슨의 밀교 상징이기도 합니다. 영어에서 I가 대명사로 많이 쓰이고 있는데.. 무서운 일입니다.

J :Jesus를 상징하는 듯하지만 사실은 악마가 교묘히 위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경계를 게을리하면 안됩니다.

K : Rock을 뒤집어서 쓰면 K가 됩니다. 이 역시 악마의 음악입니다.

L : Lucifer.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합니까!!

M : Motherfucker를 상징합니다.

N : Satan을 뒤집으면 Natas가 됩니다. 록 그룹이 자신의 공연에서 Natas!라고 따라 외치게 했다는 것은 유명하지요.

O : Old gentleman. 악마라는 뜻입니다. 싸이의 젠틀맨에도 나옵니다.

P : Premason. 프리메이슨의 약자입니다. 아.. 프리메이슨은 Freemason입니까? 상관 없습니다. 이렇게 오타로 은밀히 프리메이슨을 나타내는 것이 그들의 전략일 것입니다. 실로 가공할 일입니다.

Q : Qatar를 상징합니다. GNP 1위의 이슬람국가이면서 프리메이슨의 적자로 전세계의 돈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R : Rock음악. 사탄의 음악입니다.

S : 대놓고 Satan을 뜻합니다. Sex도 나타내고 악마의 숫자 six도 나타냅니다.

T : Tong-il-gyo. 또는 악마의 숫자 Thirteen을 뜻합니다.

U : 뭔진 모르지만 분명히 악마를 상징할 겁니다. -> 역시! Unicorn은 루시퍼의 상징동물입니다.

V: Venus. 아프로디테와 같은 여신 숭배의 대상입니다.

W : WWW 즉 월드와이드웹은 악마 지배의 수단입니다. 또 피라미드가 있는 West side를 상징합니다.

X : X-generation은 악마의 하수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Y : Yeo-ho-wa의 증인.

Z : zion. 시오니즘도 사실 악마와 연결이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습니다.

 

 

 

세상이 이렇게나 사탄의 손에 놀아나고 있는데..... 아아!!!!  눙무리 앞을 가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1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3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90
» G가 악마의 표식인 걸 정말 모르시나요? 진심. (수정) [19] 허만 2013.04.18 6263
86 여의도는 꽃구경하러 가는 곳이 아니었어요. [2] 나나당당 2013.04.16 2977
85 (순댓국 바낭)대구의 순댓국집은 들깨가루가 안 나옵니다. [10] 엘시아 2013.03.06 2341
84 [바낭] 어제 위대한탄생3 첫 생방송 잡담 [12] 로이배티 2013.01.26 2629
83 (근성으로 쓰는 디아블로3 이야기) PVP 후기! [8] chobo 2013.01.16 1491
82 2013년이 되는 순간 공중에 떠 있었습니다. [5] 잔인한오후 2013.01.01 2614
81 커피점 두번째 이야기 와 인쇄 머그잔 질문. 역시 머리를 맞대니 답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5] 무비스타 2012.12.04 2985
80 예전 만화들을 보다가 하마터면 멘붕 올 뻔 했네요. 나가노 준코 작품이요 [9] 나나당당 2012.10.22 4466
79 (디아블로3는 생활) 전 마음이 여려서, 그래서 상처받기 쉬운 타입인지라 [5] chobo 2012.10.12 1259
78 있는지 없는지 관심조차 잘 받지 못하는 우리 각하 소식, ‘내곡동 사저 특검법’ 수용, 각하 국정수행 지지율, 긍정적인 평가 29.7%. [11] chobo 2012.09.21 1936
77 (디아블로3) 블리자드는 악마사냥꾼을 그만 구박하라! 한국 최초 정복자 100레벨 달성자 탄생! [6] chobo 2012.09.17 1864
76 (태풍)지금 여수 상황 [1] 익명중 2012.09.16 2385
75 오늘이 그날이군요/ 0000 라면의 최고봉은 스낵면 [4] svetlanov 2012.08.24 2621
74 다크 나이트 라이즈 개봉 즈음에 날아든 비보 [5] 닥터슬럼프 2012.07.18 3692
73 인터넷은 어떤 사안에 대해서 승/패를 정하는 걸 좋아하는거 같아요. [4] 자본주의의돼지 2012.06.18 1298
72 유로때문에 소외받는... 아르헨 vs 브라질 하이라이트 저라도 올리겠습니다. [3] 자본주의의돼지 2012.06.11 1205
71 (디아블로3) 더 이상의 진행은 생략한다 [4] chobo 2012.06.10 1612
70 [바낭] 건축학 개론, 딱 적당한 정도네요 (스포 있음) [6] espiritu 2012.04.01 2266
69 이런 노래나 가수(밴드)를 찾습니다. [2] catgotmy 2012.03.29 808
68 allmusic 사용하시는 분? [6] 살리 2012.03.18 116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