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816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34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095
37 봄꽃 [8] 물고기결정 2013.04.25 1586
36 [바낭, 미약한 스포]에반게리온 감상 [4] 코네티컷 2013.04.26 1824
35 [바낭] 듀게엔 얼마 없는 콘솔 게이머들의 빅 이벤트가 25시간 정도 남았습니다 [10] 로이배티 2013.05.21 1743
34 취미로 컴퓨터 일러스트/타이포그래피 배우고 싶어요 [4] iello 2013.05.27 1778
33 [긴급제안] 지금 아래 샤워실의 바보님 글 읽으신 분들께 [19] 곽재식 2013.05.31 3309
32 [연예바낭] 가족분께서 방언을 뿜어내고 계십니다 [14] 로이배티 2013.06.25 5654
31 [바낭] 오늘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잡담 [24] 로이배티 2013.06.27 3937
30 영화 설국열차의 스페셜 애니메이션 [3] 알리바이 2013.07.20 2231
29 상해에 바퀴베네가 들어왔는데 곧 망할듯 + 한국 외식업체들의 중국시장 진출 [9] soboo 2013.07.30 5286
28 애 맡기고 본 설국열차는 좋았어요!!(매우약스포) [3] 미나리왈츠 2013.07.31 2168
27 [설국열차] 감상/잡담입니다. 스포 있어요. [5] nishi 2013.08.04 3573
26 [잡담] 영어글 쓰기 발악상태, [울버린] 과 부천에서 본 영화들, [설국열차] 와 [더 테러 라이브] 대결구도? [2] Q 2013.08.05 2162
25 [스포일러] 설국열차를 보면서 했던 예측들이 다 틀렸...(...) [10] 가라 2013.08.05 3339
24 [연애바낭] 전 사실 운명적인 사랑을 믿어요. [3] Rockstar 2013.10.10 2252
23 [바낭] 이 주의 아이돌 잡담 [17] 로이배티 2013.10.20 3532
22 진짜사나이 해군편 잡담+유희열 [17] 자본주의의돼지 2013.10.21 6168
21 제2의 싸이라는 Ylvis의 The Fox (여우는 뭐라고 말하는가?) 중력으로 가득 찬 우주듀게에 지구생태계를!! [7] 비밀의 청춘 2013.10.26 2037
20 오늘 프랑스에서 영화 설국열차가 개봉했는데, 프랑스 평이 많이 좋네요. [7] Mr.ll 2013.10.31 4779
19 최근에 인디와이어의 Criticwire란에 추가된 설국열차 평 두개 Mr.ll 2013.11.04 1520
18 어제..식신원정..체부동골목 짱! [29] 여름숲 2013.11.11 40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