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모르고 있었네요;; 

 

 이번에 가기전에 수행담 행동지침이 만들어젔는데 그 중에 '발안마'금지도 있었다고 하네요...훗

 참고로 중국은 퇴폐안마시술소가 대로변에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으면서 합법적이고 중국전통방식대로 안마를 하는 안마원도 많아요.

 하지만 그랩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디로 갈지 뻔하겠죠? 그래서 대 놓고 수행단 지침에 아예 '발안마도 금지' 지침이 내려진듯


 회담분위기가 아주 싸했을듯 합니다. 시진핑은 미리 정해놓은 말만 툭툭 던지고 ㅂㄱㅎ는 수첩에 적힌것만 말하고

 통역들이 아주 편했을듯~


 국내에서는 워낙 싸지른 똥더미 때문에 한-중 정상회담은 관심도 못끄는데 

 어용언론들은 또 어떻게 포장을 하고 ㅂㄱㅎ 찬양을 할지 기대가 되네요.


 한중FTA 같은 굵직한 현안들이 매우 많은 회담인데 ㅂㄱㅎ 같은게 회담 주체라니 참 짜증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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