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을 다녀왔습니다. 한 17시쯤에 학교에서 친구 2명과 함께 인근 학교 앞에 있는 버거킹으로 택시를 타고 향했죠.

 

의외로 사람은 많이 없고 이벤트 한다는 표지? 이런 것도 없더라고요.

 

주니어와퍼 6개+큰감자2개(콜라2잔 주는거)+콜라1잔 주문했더니 마침 딱 "행사제품 10개 남았습니다~"이랬다능ㅎㅎㅎㅎ

 

비싸서 엄두를 못내는 버거킹인데 오랜만에 가서 잘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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